가출 아동 10만명

학업중단 청소년 20만명

학교부적응 문제아 178만명

이 통계수치를 보면서 믿기지가 않는다...

 

과중한 업무와 삐걱대는 교육 시스템, 날로 힘들어져 가는 학부모님들과의 관계속에서

아이들과 매일 매일 삶의 전쟁을 하고 있는 선생님들....

 

다들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겉으로 보기엔 공부 잘 하는 착한 모범생이

왜 남들이 보지 않는 곳에선 또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지...

 

미스터 셀로판은 남들이 싫어할까봐 미리 도망다니는 재식이 이야기가

진짜 얼굴, 가짜 얼굴에서는 엄마의 이혼이유가 예쁘지 않아서라며 화장으로만 자기의 가치를 두는 세린이.

대물림에서는 부모님도 선생님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기의 부모님에게서 영향을 받고 또 내 자신도 모르게 내 아이들에게 그걸 강요하고 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감정코치의 첫 단계는 감정 포착이다

 - 삐딱해 보이는 태도나 행동이아니라 아이의 표정 밑에 숨은 감정을 읽어라

 

 

 

 

 

 

 

 

 

 

태어날 때부터 문제인 학생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문제행동이
있을 뿐이지요

문제를 일으킨 학생의 감정은 수용하고
행동은 수정하는것이
감정코치의 핵심입니나

예뻐 보이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가장 안타까운 것은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보석을 그저 비슷비슷한 `유사품`으로 만들어내는 유행과 상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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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눈으로 본 예수 - 고대 중동의 삶, 역사, 문화를 통해 본 복음서
케네스 E. 베일리 지음, 박규태 옮김 / 새물결플러스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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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나 미국사람이 아닌 중동에서 나서 중동(이집트, 레바논, 예루살렘, 키프로스등)에서 자라 그 문화를 잘 알고 있는 교수님이 예수님에 대해서 쓴 책
그 당시 사용했던 시리아어, 히브리어, 아람, 아랍어의 근원과 뜻을 바탕으로 고대 중동 문화를 해석하여 예수님 당시의 상황을 해석해놓았다

제1부에서는 (예수 탄생이야기, 예수 계보와 의인 요셉, 구원자, 현자들 그리고 이사야의 환상, 헤롯의 잔학 행위, 시므온과 안나)에 대해서
제2부에서는 (팔복에 대해서)
제3부에서는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에 대해서)
제4부에서는(베드로를 제자로 부르심, 예수가 사역을 시작하심, 맹인과 삭개오)에 대한 이야기이다

평소 우리나라 성경으로 읽고 알았던 내용을 그 당시 사람들의 입장에서 문화를 이해하고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왜 그런 단어를 사용하셨는지에 대해
설명되어 있지만 그래도 일반 초신자들이나 비그리스도인이 이해하기는 쉽지 않을것 같다

더 심도있게 더 자세히 천천히 읽어야 이해가 되려나.....


사람이 자만하기 시작하면 하나님이 주신 귀중한 선물인 음식과 물을 낭비한다는 것은 오랫동안 변함 없는 진리였다

우리는 말의 홍수 속에 산다
이 과정에서 말은 가치 없는 것이 되고 말았다
이제 말이 진주처럼 들리고 단어 하나하나를 조심스럽게 골라 문장이라는 황금 실에 공교히 꿰어 쓰는 경우는 거의 없다
예수는 말이 거의 없지만 그 말이 강한 힘을 가지는 세계로 들어오라고 독자들을 초대하신다.

우리는 내가 먹을 양식이 아니라 우리가 먹을 양식을 구한다. -------
여덟 자식이 있는 이 여인은 주기도를 몰랐을 수도 있다. 그러나 심지어 자기 자식이 주릴 때조차도 내 쌀이 아니라 우리 쌀만이 있었다. 우리 양식을 바라는 기도에는 이웃도 들어 있다. 주기도는 우리 아버지에게 우리 양식을 구하는 기도다

영을 따라 생각하는 사람과 물질을 따라 생각하는 사람이 다른 것은 이들이 서로 다른 것을 생각하기 때문이 아니라, 똑같은 것을 서로다르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질에 비춰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도 가능하며, 영에 비춰 음식을 생각하는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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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9 -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 종국, 완결 미생 9
윤태호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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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인턴직 직원 장그래가

경력직 직원들이 하지 못했던 생각으로 두각을 드러내기에...

대부분 책들과 드라마의 결말처럼

정규직이 되고

모든일에 열정적인 오과장님과

위아래로 배려심이 많은 김대리도 승진하며 끝날줄 알았더니....

 

내가 생각한 대로 계획한 대로 되지 않는게 세상이라는 것을

이 책에서 다시한번 일깨워준다

 

이세돌과 알파고의 세기의 바둑대결로 바둑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보다 높아져 있는 이때....

생각지도 않게 바둑이 말해주는 인생을 배우게 되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고 깨닫게 되고 반성도 해 보고....

 

직장 생활을 하는 모든 장그래와 오차장, 김대리에게

힘내라고 맘 속 응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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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8 -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 사활 미생 8
윤태호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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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맞벌이를 하면서 왜 남자들은 집안일을 도와 준다고 생각하는지
여자 직원의 롤 모델인 선 차장님의 한마디에 100%공감한다
˝집안일은 도와주는게 아니라 마땅히 하란 말이야˝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알게된 한가지
˝직장인 사춘기˝
직장에서 일상이 긴장감이 없어지고 당연한듯 느껴질때 찾아와 나른해지고 의욕 떨어지고 재미없고 피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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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1권에서 9권까지 나왔던 주인공들이

다시 새로운 회사를 만들어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원 인터내서널이라는 대기업에서 만났던 오상식, 김동식, 장그래가

온길 인터내셔널이라는 신생 회사를 만들고 어려움속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작가 다른 꿈들을 꾸면서.... 서로 양보하고 이해하지만 때론 날카롭게 대립하기도 하고...

 

급여만 봤던 회사에서 이젠 실적이 없으면 곧 내 자신뿐만 아니라

내 가족들끼리 힘들어 지기에 조그만한것 하나 하나에서 서로 부딪치고 의견을 나누지만

회사를 이끌어 간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고....

 

그래도 내 업무이기에 내 삶이기에 각자 자기가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하고...

힘들지만 같이 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문턱주의자
넘어야 할 이유가 없는 문턱은
절대 넘어서는 법이 없으며

일단 넘어선 문턱에선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일할 땐 화내지 마!
언제 저 사람과 손잡을 지 몰라

아는 것보다
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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