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광 스텔라 게임 회사를 차리다 즐거운 지식 (비룡소 청소년) 10
미리암 외찰프 지음, 김완균 옮김, 박우희 그림 / 비룡소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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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만화 그리기가 취미인 14살 스텔라와 컴퓨터 도사인 사촌 오빠 다니앨이 합작하여

모바일 게임 스타 프리세스를 탄생시킨다

사업을 시작하게 되며 회계에 대해 경제에 대해 어려운 용어들도

배우고 돈을 벌고 쓰는것의 개념도 할게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리 그 분야에 탁월하다고 해도

어린아이들이 개발한 것을 상품화 하는 것은 쉽지 않을것이며

무엇보다 어른들이 다 알아서 해 버릴 것이다

경제 개념이 아직은 부족한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으며 경제용어를 쉽게 배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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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니콜라의 여름방학 꼬마 니콜라 6
르네 고시니 글, 장 자크 상페 그림, 윤경 옮김 / 문학동네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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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자크 상페와 르네 고사니의 꼬마 니콜라의 시리즈중 여름방학에 대한 내용이다

한번은 가족과 함께 바닷가 휴양지로 가서 지내며 아이들과 가족들과 보낸이야기...

어디에서나 아이들은 아이들이다.

비가와서 바닷가에 가지 못하면 어른들을 귀찮게 하고 여기저기 어지르고 다니고...

또 한번은  처음으로 엄마, 아빠와 집을 떠나 혼자서 캠프에 참석하여 보낸이야기...

세월이 흘러 갈수록 엄마아빠에겐 마냥 아이같지만 이런 저런 경험들을 통해

점점 의젓해지고....

엄마 아빠가 어렸을적 다 한번씩은 겪었을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를 통해 본인들의 어린시절을 떠 올리며 저절로 웃음짖게 된다

또한 현재 말썽부리며 엄마, 아빠를 귀챦게 하는 아이들을 이해할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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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한다는 것 - 오항녕 선생님의 역사 이야기 너머학교 열린교실 3
오항녕 지음, 김진화 그림 / 너머학교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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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향녕선생님의 역사 이야기로 아이들(중고등학생)에게 이야기하듯이 써 놓은 글이라 어렵지 않으면서도 어른들이 읽어도 재미있고 얻는 것이 많은 책이다

개인 개인이 쓴 일기나 편지등 우리의 삶을 기록으로 남겨놓은 것이 시간이 흘러 역사가 되고

우리 후손들에게 그 당시의 사회의 풍습과 생활상등을 알려준다

비록 같은 한글로 기록을 남긴다 하더라도 100년이 지난 후 우리 후손들이 한글을 읽고 지금의 전하고자 하는 뜻 그대로를 이해할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조선시대에 쓴 글을 읽고도 해석하지 못한부분이 있는 것처럼....

내가 무심코 쓴 일기, 내가 누군가에게 쓴 편지가 우연히 후대에 남아 역사의 한 페이지를 알려주는 기록이 된다면 글 한자 한자를 쓸때에도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고민하며 사용할것 같다....

 

사람의 삶은 시간이 가면서 변합니다. 그것을 역사는 기록으로 남기고, 정리하고, 알려 줍니다. 역사의 변화는 농업사회에서 산업사회로의 변화와 같은 큰 구조의 변화일 수도 있고, 왕정에서 민주정으로의 변화와 같은 체제의 변화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변화는 늘 구체적인 우리들의 삶, 발걸음 하나하나에서 나타나고 또 발견됩니다. 하찮게 보이는 편지 한 장, 주민등록증 하나가 그 삶을 전해 줍니다. 아니, 어쩌면 그 어떤 역사의 변화도 한 인간의 삶에서 증거를 남기지 않고 서술될 수도 없다면, 그 변화나 격동은 한갓 허구에지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기술이 뛰어난 토트 신이여. 지금 그대는 문자의 아버지니까 좋은 마음을 품고 있기 때문에 문자가 가져올 정반대의 효과를 말했소. 문자는 그것을 배운 사람들로 하여금 기억에 무관심하게 해서그들이 영혼 속에 망각을 낳을 것이요. 그들은 적어두면 된다는 믿음 때문에 바깥에서 오는 낯선 흔적들에 의존할 뿐 안으로부터 자기 자신의 힘을 빌려 상기하지 않을것이기 때문이오. 그러니 그대가 발명한 것은 기억의 묘약이 아닙니다.

모든 기술은 짐인 동시에 축복입니다. 즉 이것 아니면 저것이 아니라, 이것인 동시에 저것입니다. 문명 자체가 득인 동시에 실인 양면성을 띠고 있지요. 어쩌면 문명이란 것이 인간의 자기 표현이라고 할 때, 때론 조화롭고 때론 모순되는 인간의 다면성에 비추어 보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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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이야기 - 세상을 쟁기질하는 바보들의
임락경 지음 / 홍성사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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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이자 장애인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임락경목사님의 장애인시설을 운영하며

삶으로 겪게 되는 이야기들을 꾸밈없이 사실대로 현실을 그대로, 하고 싶은 말을 빙빙돌리지 않고 아름답은 단어로 꾸미지 않고 읽는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는

의도 없이 너무 사실적으로 적어놓아서 순간순간 읽는 내가 걱정이 될 정도이다

 

우리가 이웃을 사랑한다는 명목으로 장애인시설을 찾아가서 그들을 대신하여 모든것을 해 주는것은 생존을 위해 어렵게 몇달 몇년에 걸쳐 힘들게 가르쳐놓고 학습해 놓은 것을을 단 몇시간만에 없던것으로 돌려놓는다는 말에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어쩌다 한번씩 찾아가서는 그들에게 인생을 바치며 그들과 평생을 살아가는 이들의 조그만 잘못을 크게 확대하여 그 잘못만이 전부인것처럼 떠들고 다니지는 않았는지...

 

그리고 약하고 힘들고 병든 이들을 찾아가며 왜 건강한 사람들도 많이 먹지 말라고 하는 라면을 그들에게 선물로 사가며 생색들은 내지는....

 

내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신 주님의 명령을 온 몸으로 실천하고 계신 목사님과 이애경권사님에게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을 없애주시고 그들이 우리보다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음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우리 식구들은 언제나 재미있다. 각본 없이 재치 있는 웃음거리가 늘 떠나지 않는다. 주로 채봉수 이야기다. 추석에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 산소에 다녀오면 다녀오자마자 다음 추석 기다린다. 여름에 해수욕장 다녀오면 오자마자 내년에 갈 것을 생각하며 즐거워하고, 눈 오는 겨울에도 해수욕장 간다고 즐거워한다. 기대하고 고대하고 즐거워한다. 마치 불교인들이 극락 가보지도 않고 즐거워하는 것처럼, 나 같은 기독교인들이 천국 가보지도 않고 즐거워하는 것처럼. 그러나 봉수는 다르다. 가보았던 곳을 다시 가는 기대감이란 나 같은 신앙인들보다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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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학교 교육들 내용이 바뀌었으면 한다. 장애인들이 복지사들 없이 살아갈 수 있는 교육을 시켰으면 하는 생각이다. 자기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든가, 하다못해 밥이라도 해 먹을 수 있고, 세탁기 사용하는 방법이라든지, 자기 몸 관리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다른 사람 몸 돌볼 수 있는 일 등을 가르쳤으면 한다.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하고 그리스도를 예수라고도 한다. 그리스도라는 말을 한자로 기독이라고 써왔다.....
진보 안에도 보수가 있고 보수 안에도 진보가 있어 어느 것이든 내가 유리한 면을 땍하고 살았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그렇게 살지 않고 하나님이든 하느님이든 천주님이든 무슨 명칭이든 상관없이 나를 지으시고 위에 계신 분의 뜻을 따라 살아야겠다. 그래야 머지않아 그분 곁에 가서 오래오래 살 수 있을 테니까.

우리 집도 교회인지라 주일예배를 드린다. 예배를 드리는 사람도 있고 예배를 보는 사람도 있고 예배 보는 것을 보는 사람도 있다. 왕바보나 또라이는 예배 보는것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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