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학교 교육들 내용이 바뀌었으면 한다. 장애인들이 복지사들 없이 살아갈 수 있는 교육을 시켰으면 하는 생각이다. 자기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든가, 하다못해 밥이라도 해 먹을 수 있고, 세탁기 사용하는 방법이라든지, 자기 몸 관리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다른 사람 몸 돌볼 수 있는 일 등을 가르쳤으면 한다.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하고 그리스도를 예수라고도 한다. 그리스도라는 말을 한자로 기독이라고 써왔다.....진보 안에도 보수가 있고 보수 안에도 진보가 있어 어느 것이든 내가 유리한 면을 땍하고 살았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그렇게 살지 않고 하나님이든 하느님이든 천주님이든 무슨 명칭이든 상관없이 나를 지으시고 위에 계신 분의 뜻을 따라 살아야겠다. 그래야 머지않아 그분 곁에 가서 오래오래 살 수 있을 테니까.
우리 집도 교회인지라 주일예배를 드린다. 예배를 드리는 사람도 있고 예배를 보는 사람도 있고 예배 보는 것을 보는 사람도 있다. 왕바보나 또라이는 예배 보는것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