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누구인가? - 예수가 하나님임을 증거하는 8가지 조각들
조정민 지음 / 두란노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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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누구인가?

조정민목사님의 예수가 하나님이심을 증거하는 8가지 조각들이다

 

책은 크기도 작고 가벼운데

내용만큼은 우리의 인생을 걸 만큼 무겁다

 

예수님은 누구인가?

예수님은 나에게 누구인가를 묵상하면서 예수님이 하나님되심을 알아간다

저는 가끔 아플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플 때 감사합니다. 살아 있기 때문에 아픈 것 아닙니까? 힘들 때가 많습니다. 힘들때 역시 감사합니다. 아직 숨 쉬고 있기 때문 아닙니까? 누가 시비를 걸 때가 있습니다. 이 또한 감사합니다. 제가 살아 있다는 증거 아닙니까?

우리는 우리의 기도가 즉각 응답되기를 바라지만 그렇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예수님의 시간과 우리 시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마리아의 시간은 나사로가 죽기 전에 예수님이 도착하는 것이고, 예수님의 시간은 나사로가 죽고 나서 도착하는 것입니다. 마리아의 계획은 오빠가 예수님의 도움으로 병이 치유되는 것이고, 예수님의 계획은 죽은 나사로를 살려서 부활의 메시지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인간의 시간과 계획은 하나님의 시간과 계획과 많이 다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내 계획대로 움직이시지 않는다고 불평하고 안달해서는 안됩니다.

말씀대로 살기 위한 단 한 가지 전제는 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변하는 단 한 가지 전제는 내가 틀렸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어느 교회 다니는지 묻지 않으십니다. 교회에서 무슨 직분 받았는지 묻지 않으십니다. 교회가 어느 교단 소속인지 묻지 않으십니다. 교회가 어느 교단 소속인지 묻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의 질문은 오직 한 가지입니다.
"네가 나를 아느냐?"그러므로 예수님을 힘써 알아 가십시오
예수님을 아는 것이 영생입니다. 예수님을 알면 예수님을 사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면 계명을 지킬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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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이 오래오래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 수천 명의 환자를 일으킨 재활치료사의 기적의 걷기수업
다나카 나오키 지음, 송소정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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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이 오래오래 걸었으면 좋겠습니다가 아니라 솔직히 난 내가 오래 오래 걸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골랐고 다른 건강에 대한 책들처럼 제대로 걷기만 해도 허리와 무릎통증이 사라지고 노화와 비만을 늦출수도 있으며 당뇨병, 고지혈증 통풍 같은 생활습관병을 예방할수가 있으면 날씬한 아랫배로 거듭날 수 있다고 한다

 

무엇보다 운동하는 방법이 간단하고 침대에 누워서도 쉽게 할수 있어 책을 읽다가도 저절로 따라하게 된다

 

문제는 늘 그렇듯이 책을 덮는 동시에 책의 내용을 잊어버리고 다시 하지 않는다는것......

 

나이가 들수록 걸어야 건강할수 있고 또 제대로 걸으면 많은 통증으로부터 해방될수 있단다

 

뒤로 걷기도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평소 걸을 때는 한쪽 발의 뒤꿈치부터 붙이고 다른 발의엄지발가락으로 지면을 차는데,

뒤로 걷기는 그 반대로 한다. 즉 엄지발가락을 지면에 붙이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 때문에 뒤로 걷기를 하면 앞으로 걸을 때보다 대군근과 넙치근을 약 6배나 더 사용하게 된다. 트레이능 효과가 매우 크다고 말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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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혜민 스님과 함께하는 내 마음 다시보기, 개정판
혜민 지음, 이영철 그림 / 수오서재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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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명한 책을 이제야 읽는다

 

스님이 썼지만 종교적인 색채보다

일상적인 삶에서 느끼는 감정 그대로를 알아주니 더 마음에 와 닿는다

 

 

기도할때, 때론
제가 원하는 대로 제발 좀 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도 필요하지만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제가 다 수용할 수 있도록
제 마음 그릇을 넓혀주세요로 기도하는 것이 좋아요
보시, 헌금했으니까 내 소원 들어달라고
부처님과 하느님과제발 흥정하지 마세요

적이 많나요?
그렇다면, 남 흉보는 버릇부터 고치세요.
그리고 자신을 낮추고 겸손해지세요
적을 만들지 않는 자가
적들을 다 싸워 이길 수 있는 힘을 가진 자보다
훨씬 더 대단합니다.

복권 대신 꽃을 사보세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
꽃 두세 송이라도 사서
모처럼 식탁 위에 놓아보면,
당첨 확률 백 퍼센트인
며칠간의 잔잔한 행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음악이 아름다운 이유는
음표와 음표 사이의거리감, 쉼표 때문입니다
말이 아름다운 이유는
말과 말 사이에 적당한 쉼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쉼 없이 달려온건 아닌지,
내가 쉼 없이 너무 많은 말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때때로 돌아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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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30 15: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둘리틀 박사의 동물원 둘리틀 박사의 모험 5
휴 로프팅 지음, 장석봉 옮김 / 궁리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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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틀박사의 모험 시리즈 12권중 5권

 

사람이 새와 쥐와 다람쥐, 개와 말까지.....

그들의 말을 이해하고 서로 대화가 된다면 대화를 할수 있다면

세상살아가는 것이 훨씬 재미있어 질까 아님 훨씬 더 복잡하게 될까?

 

어른들이 읽어도 참 재미있다

상상만으로도 웃음지게 하는 이야기들

호텔쥐, 화산쥐, 박물관쥐, 감옥쥐, 마구간쥐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세상을 돌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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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끝에 철학 - 쓸고 닦았더니 사유가 시작되었다
임성민 지음 / 웨일북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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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끝의 철학이란 책 제목이 너무 거창하다고 느낀것은 나도 모르게 나 자신도

청소에 대해 아무것도 아니라는 대단한 것이 아니라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었던 것이다

 

청소를 통해 자아를 찾고 사회를 읽어내는 작가의 능력이 대단하게 느껴진다

 

걸레와 빗자루로 했던 청소에서 로봇청소기와 진공청소기를 사용하는 지금의 청소는

서로 같지만 다른 느낌을 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청소하면서 무언인지 모르지만 나만의 철학을 찾아야할것 같다

 

사실 청소는 내 집 안에 있던 쓰레기를 외부로 옮기는 일이다. 단지 우리가 외부의 자연과 사적 공간을 구분해, 담으로 둘러싸인 나의 공간에 있던 쓰레기가 밖으로 배출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깨끗해졌다고 느낄 뿐이다. 그러나 집에서는 사라질지 몰라도 자연에서는 사라지지 않는 쓰레기는 여전히 우리와 함께 존재한다

집의 사전적 의미는 사람이나 동물이 추위, 더위, 비바람 따위를 막고 그 속에 들어가 살기 위해 지은 건물이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집이 우리를 감싸기보다 우리가 감싸는 대상이 되었다. 그리고 집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내부 구성원에 의한 상대적 가치보다 외부에서 평가흐는 절대적 가치를 올리려 한다
정착민에게 집은 자신의 것일 때는 가치를 올리기 위해 노력을 쏟아야 하는 곳이며, 임차했을 경우에는 계약이 만료되면 이전 상태로 복구해야만 하는 곳이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낡고 사람이 사용하다 보면 당연히 변화가 생길수 있다는 진리는 통영되지 않는다.

언젠가부터 아픔에 무뎌졌다. 아프다는 몸의 감각이 무뎌진 게 아니라. 참을 수밖에 없을 때는 참는 것밖에 방도가 없다는 것을 알아서 아픔을 피하는 데 에너지를 쓰지 않게된다.

평소에 불편한 것 없이잘 살고 있는 집이지만 누군가에게 보여주기에는 불편했다. 유행이 지난 무늬의 거튼이나 낡은 식탁의자, 고급이 아닌 찻잔 세트처럼 그동안 나의 생활을 잘 지탱해주던 물건들이 갑자기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나의 생활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익숙하다. 굳이 평소와 다르게 설레발치며 대청소를 할 필요도 없고, 낡은 물건들을 방으로 밀어 넣고문을 닫아버릴 필요도 없다. 친구의 일상도나와 비슷하다는 것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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