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도의 풍속화로 배우는 옛 사람들의 삶 옛 그림 학교 1
최석조 지음 / 아트북스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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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익숙한 씨름, 서당, 새참등 김홍도의 작품을 "2박 3일 옛 그림 학교에서 배우는 김홍도의 풍속화 "란 내용으로 조선시대의 시대적 배경과 풍속을 소개한 책이다

그동안 무심결에 봐 왔던 그림들이었는데 세세한 설명과 함께 읽으니 구겨진 옷자락 하나 하나 선 하나 하나 그 옆에 울고 있는 아이의 동작 하나 하나가 의미를 가지고 새롭게 다가온다

이 책을 읽고 김홍도의 작품을 보게되면 새삼 친근하게 느껴지며 김홍도가 천재적인 화가임을 인정하게된다

아이들과 함께 그림을 보며 이 책을 같이 읽는다면 옛 그림을 보는 안목을 높여주고 아이의 상상력과 옛날 풍속에 대한 흥미를 더 느끼게 해 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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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남자, 아이를 키우다
홍승우 지음 / 예담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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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록(養兒錄)
현존하는 유일한 조선 사대부의 육아일기란다. 그것도 여자가 아닌 남자가 쓴....
아들과 딸을 먼저 보내고 당쟁의 소용돌이속에 형제와 조카들까지 먼저 보내면서 유일한 손자 이수길을 기르며 쓴 책을
홍승우 작가가 현 시대에 맞도록 만화로 쉽게 풀이해서 쓴 책이다
손자가 태어났을때 태반은 어떻게 했는지, 손자의 어느 이빨이 언제 났는지, 돌잡이 때 무엇을 잡았는지, 손자가 어떤 병치레를 했는지, 손자를 어떻게 가르쳤는지 등등 손자의 성장 과정과 훈육방법을 적어 놓았다
병원이 흔한 요즘에는 보기 힘들게 병으로 인한 어려움이 많았던것 같아 아이의 엄마로써 마음이 많이 아프다

사랑을 준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부족하지도 과하지도 않게 관심을 주는것

넘어지고 뒹굴어도 억세게 다시 일어서는 그 모습이 아름답구나
그래. 그런 생각으로 인생을 살아 간다면 두려울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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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행복을 부탁해
서진원 지음 / 무한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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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많은 책들이 아빠, 엄마들이 아들과 딸들에게 그동안 본인이 경험했던 삶의 지혜들을 내 자녀들은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좀 더 쉽게 인생을 살아가길 바라면서 쓰는 글들인데...

이 책은 20대 아들이 이 땅의 가장이라는 짐을 짊어지고 힘들게 살아가는 아버지들에게 자기의 마음을 표현한 글이라고 해야 할까?

아버지들에게 앞만 보고 달리지 말고 이제 그만 본인이 기뻐하고 행복해 하는 일을 하라고...

마치 울 아들이 아빠에게 하던 이야기들을 글로 써 놓은것 같아 엄마인 내가 읽으면서도 왠지 콧날이 시큰해진다

아들을 대신하여 아빠 책상에 살짝 올려놓아주고 싶다....

아들들의 마음도 좀 알아주라고....

아빠도 알잖아. 내가 앞으로 살아갈 인생길에는 수없이 많은 구렁텅이가있다는 걸. 그냥 빠져 보라고 해. 그리고 스스로 나오는 걸 지켜봐줘. 가슴이 아파도 그냥 나를 믿고 지켜봐줘. 그리고 넘어지면 옆에 와서 아무 말 없이 `내가 항상 옆에 있나`는 것만 느끼게 해줘. 다시 일어날 수 있게. 항상 내 옆에 누군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거. 그게 가족이잖아.

아무도 없어서 외로운 것보다
옆에 누군가는 있는데 내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 하나 없다는 것이 얼마나 더 외로운 것인지.

사랑한다의 반대말은
`미워한다. 싫어한다`가 아니라는 것을.
사랑한다의 명백한 반대말은
`사랑했었다`라는 과거형이라는 것을.
맞아,
그 사람을 미워하고 있다는 것
그것도 사랑을 하고 있다는 것.

"젊었을 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잖아.
그래도 지금이 좋을 때야.
그것뿐ㅂ만 아니라 세상일이란 게 다 힘들어."
라는 말이 아니라
그냥 내 옆에 앉아서
"많이 힘들지?
소나기였으면 좋겠다. 금방 그쳤으면 좋겠어."
라는 말 한마디가 그리웠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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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미녀를 따라했더니 5kg 더 빠졌어요
와타나베 폰 글.그림, 장은주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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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들어봤지만

이 책처럼 이 저자처럼 쉽게(?)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도 드물것 같다

아니 현실은 책에서 처럼 마냥 쉽지만은 않았을것이다

만화로, 쉬운 글로 간단 명료하게 본인이 직접 실천하고 변화된 체험한 이야기를

들려주니 더 믿음이 간다

단지 날씨한 사람들의 행동과 내 행동을 비교하고 그대로 따라했더니 본인도 모르게 1년동안 30kg이 빠졌다는 '너 살빠졌지?' 그 후 이야기로 3개월동안 꿈쩍안하던 몸무게를 5kg 더 뺀 이야기다

내 몸도 점점 무거워지고 있어 어떤 방법으로든 다이어트를 시도해 보려고 했던 차에 굶지 않아도 운동에 올인하지 않아도 된다는데....

내가 비교하고 따라해야할 날씬 미녀가 누구인지 부터 내 주위에서 찾아야겠다

그리고 그 목표가 달성되는 날 내가 나에게 줄 선물도 미리 생각해 봐야지...

생각만으로도 날씬해 진것 같고 기분이 좋아진다

 

`자신이 싫다`는 것은 `자신을 좋아하게 되고 싶다`는 또 다른 마음일지도 몰라요. 다이어트는 자신과 마주할 계기를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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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500권 마법의 책읽기 - 뇌의 기억구조를 이용한 최강 공부법
소노 요시히로 지음, 조미량 옮김 / 물병자리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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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500권의 책읽기라...

누구나 혹 할 수 있는 책 제목이다

아무리 열심히 읽어도 무슨 책이든 대충보지 못하고 통독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나는 1년에 100권 읽기도 힘들다

책의 내용에 따라 책 읽는 목적에 따라 스키밍리딩과 타깃리딩 그리고 트레이싱리딩으로 독서방법을 바꾸어서 읽으란다

그리고 잊지 않기 위해 한달에 4번 반복하고 기초지식이 많아야 더 많은 정보를 쌓을수 있으니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바로 500권을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니겠다

하지만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필요한 지식을 효율적으로 뇌에 입력하는 속습법 방법을 한번 실천해 봐야겠다

내년엔 나도 500권이상의 책을 읽을수 있을가?

 

그야말로 정보가 흘러넘치는 세상이다. 그럼에도 성공한 사람이나 위대한 경영자는 성공하고 싶으면 반드시 독서를 하라고 말한다. 이렇듯 배움의 기본은 역시 독서이다.

속습법의 전체 개요
1단계(마음의준비)-책을 읽는 `목적`을 결정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설정한다. 책의 내용을 `추론`한다
2단계(점화하기)-훑어가며 읽기, 책에 대한 저항감을 없앤다
3단계(실천)-스키밍리딩(대략적인 내용 파악), 타깃리밍(자세한 내용 파악), 트레이싱리딩(통독)
4단계(확인)-머릿속에 자신이 읽은 내용이 남아 있는지 확인

속습법 - 독서 기술을 단련시켜 습관으로 만들고, 그 결과 실생활에 유용한 지식이 완벽히 내 것이 된다. 그래서 이를 속습법이라 부른다.

책을 읽는 이유, 즉 목적을 생각한다 - 목차를 보고 이 책에는 어떤 내용이 쓰여 있는가를 추측한다 - 책을 읽고 나면 어떤 보상을 받을 수 있는가?를 생각한다 - 목적달성과 관계된 키워드를 생각한다 - 키워드를 찾는다는 생각으로 쭉 넘겨가면서 책을 읽는다

사물을 완벽히 기억하기 위해서는 한 달간 네 번 이상 복습할 필요가 있다
복습하는 시기
첫 번째 복습 - 공부한 다음날
두 번째 복습 - 공부한 다음날부터 1주일 이내
세 번째 복습 - 공부한 다음날부터 2주일 이내
네 번째 복습 - 공부한 다음날부터 1개월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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