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or God? 무엇이 선인가
존 비비어 지음, 유정희 옮김 / 두란노 / 201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 인간의 눈에 선해 보이는 모든것이 과연 하나님으로부터 왔는가라는 물음에 정답은 무엇일까?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것이 즐비한 세상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리를 알고 그 뜻대로 살아간다는것은 ...
요즘 설교 말씀에서 교인들에게 하나님의 진리가 아니라 진리로 가장한 듣기좋은 내용만 이야기 하는건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 외에 우리가 상대해야 하는 존재가 있으니 바로 우리의 대적 사탄이다 그는 우리를 해치려 하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주님의 도구로 꼭 필요한 일에 쓰임 받고 싶었다
세상을 바꾸는 일에 내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 하나님이 내 안에 주신 소명을 따르고 싶었다 주님을 섬기는 일에 날마다 내 삶을 바치고 싶었다 그래서 아무리 고되어도 나를 우간다로 이끄신 하나님께 감사했다

나는 베드로다
나는 내 시간표대로 움직였다 어떻게든 일을 내 마음대로 이루려고 했다 그런 내게 예수님은 검을 버리라고 말씀하셨다
네 계획을 버려라 아버지가 주신 잔을 네가 마시지 않으려느냐? 그래서 베드로처럼 나는 내 계혁을 버렸다 그랬더니 하나님의 시간표대로 모든 일이 완벽하게 이루어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부자가 되고 성공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들이 많이 나왔지만

부자가 되려면 책상을 치워라!란 책은

마치 책상을 치우지 않으면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부자가 되려면 성공하려면 아주 아주 사소한 것처럼 보이는

지금 바로 내 앞에 있는 책상부터 

1. 필요 없는 것을 버리고

2. 닦고

3. 정리하기이다

내 책상뿐만 아니라 상사나 후배나 트러블이 있는 상대방의 책상을

닦아주다보면 내 마음뿐 아니라 상대의 마음도 얻을 수 있다

지금 불평과 불만만 있는 당연하게 생각하는 내 환경과 지위를 얻기위해

누군가는 오늘도 피땀흘려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바로 지금 내 책상부터 버리고 닦고 정리해보자

그동안 보지 못했던 많은 것이 보일것이며

내게 있는 것들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시험을 잘 치르려면 정답이 아니라 문제를 잘 파악해야 한다
현상을 올바로 직시할 수 있다면, 문제의 80퍼센트는 해결한 것이나 다름없다

뭔가를 버리고자 할 때 직면하는 세가지 유혹
1. 아깝다
2. 언젠가 필요하지 않을까?
3. 과거의 영광

명함을 봐도 누군지 기억할 수 없다면 그 명함은 아무 소용이 없다 또한 얼굴이 떠오르지 않는데도 아무 생각 없이 보관하는 것은 그 사람을 곁에 둔 채 무시하는 것과 같다 따라서 미련을 두지 말고 버리도록 히자 버릴 때는 인연이 있다면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파쇄기에 넣는다

알고 보면 우리가 어떤 일에서 스트레스를 빋는 이유도 자신의 마음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현실을 솔직하게 인정하지 않으려 들기 때문이다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이 패배하는 것은 아니다
당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라

지금의 환경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은 큰 잘못이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데서 이것도 부족하다, 저것도 부족하다는 식의 불평불만이 나온다. 많은 사람들이 그 당연한 것을 얻기 위해 피땀 흘려 노력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믿음이란 하나님이 만드신 남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보는 것입니다
나를 보면 겸손해지고, 남을 보면 열등감에 빠집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최고로 아름다운 날을 준비하고 계심을 기억하십시오
부족한 것이 아니라, 아직 그날이 오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고 어깨를 펴십시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슈민정 2016-05-04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멘
 

우리에게 생소한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쟌
이슬람국가에 기독교 선교사로 파송되어 삶을 위해 시작한 사업이
7억 달러의 매출 신화를 달성한 최웅섭님의 도전과 성공에 관한 이야기이다

좁디좁은 우리나라에서만 있지말고 남미며 아시아며 아프리카에 도전하란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현지인들에게 감성으로 나아가면 반드시 성공한다

어려움을 벗어날 길은 보이지 않고 포기의 유혹이 끊임없이 찾아 왔지만, 맨땅에서 시작한 사업 잃을 것도 없으니 중도에 포기할 수는 없다고 이를 악물었다. 여기서 무너지면 그럴 줄 알았다며 비아냥댈 많은 사람들 때문에도 포기할 수 없었다.

크리스천들은 살아가면서 순간순간 메시지를 받을 때가 있다. 매일 접하게 되는 말씀을 통해서 깨닫게 되기도 하고, 가까운 사람즐을 통해서 전달받기도 하며, 때로는 일상생활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되는 사물이나 사건을 통해서 이루어지기도 한다.
안타까운 것은 어리석은 인간이기에 그 메시지를 바로 알아차리지 못할 때가 많다는 점이다. 시간이 한참 흐른 후에야 아 그래서 그랬구나 내지는 그것이 그렇게 된 것이구나 하며 바보가 도를 깨다틋 이제야 알겠다며 제 무릎을 탁 내려치곤 한다

요즘 같은 경쟁시대에는 새로운 고객을 끌어오기보다 기존 고객을 지키는 것이 훨씬 지혜로운 방법이다.
고객들로 하여금 불만을 얘기하도록 하고 이를 경청하며 즐긴다는 자세를 갖는 것 만큼 좋은 서비스는 없을 듯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