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생소한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쟌
이슬람국가에 기독교 선교사로 파송되어 삶을 위해 시작한 사업이
7억 달러의 매출 신화를 달성한 최웅섭님의 도전과 성공에 관한 이야기이다
좁디좁은 우리나라에서만 있지말고 남미며 아시아며 아프리카에 도전하란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현지인들에게 감성으로 나아가면 반드시 성공한다

어려움을 벗어날 길은 보이지 않고 포기의 유혹이 끊임없이 찾아 왔지만, 맨땅에서 시작한 사업 잃을 것도 없으니 중도에 포기할 수는 없다고 이를 악물었다. 여기서 무너지면 그럴 줄 알았다며 비아냥댈 많은 사람들 때문에도 포기할 수 없었다.
크리스천들은 살아가면서 순간순간 메시지를 받을 때가 있다. 매일 접하게 되는 말씀을 통해서 깨닫게 되기도 하고, 가까운 사람즐을 통해서 전달받기도 하며, 때로는 일상생활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되는 사물이나 사건을 통해서 이루어지기도 한다. 안타까운 것은 어리석은 인간이기에 그 메시지를 바로 알아차리지 못할 때가 많다는 점이다. 시간이 한참 흐른 후에야 아 그래서 그랬구나 내지는 그것이 그렇게 된 것이구나 하며 바보가 도를 깨다틋 이제야 알겠다며 제 무릎을 탁 내려치곤 한다
요즘 같은 경쟁시대에는 새로운 고객을 끌어오기보다 기존 고객을 지키는 것이 훨씬 지혜로운 방법이다. 고객들로 하여금 불만을 얘기하도록 하고 이를 경청하며 즐긴다는 자세를 갖는 것 만큼 좋은 서비스는 없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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