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북스~

세계문학 책시루를 소개합니다~.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문학책이 "빨간머리 앤"이라면

남자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책은 역시 "보물섬"이 아닌가 싶네요.

제 기억속의 "보물섬"은 "빨간머리 앤" 못지 않게 많은 인기를 얻었던 거 같아요.

모험을 두려워 하지않는 짐 호킨스

인터넷이 발달된 요즘은 검색만 해도 지구 곳곳의 정보를 알 수 있지만,

저 어릴적만 해도 지구상에 어떤 나라가 존재하는 지도 잘 모르던 시절이였는데,

그런 시절 "보물섬"이란 tv만화를 통해서 저런 곳이 존재 할 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펴곤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요즘 아이들 보다 우리어린 시절 아이들이 더 창의성이 발달 됐고, 상상력이

풍부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그럼,짐 호킨스가 떠나는 "보물섬"을 따라가 봅시다.

역시 그림이 조금 거친 느낌이죠?

엄마들 사이에서 남자들이 좋아하는 그림이 있다고 하는데, 이 걸보니 남자애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인 듯 합니다.

터치가 시원시원하니 남성미가 느껴지네요. ^^



앤은 <희망을 주는 친구>였다면, 보물섬은 <용기를 주는 친구>로 분류가 되어있답니다.

세계문학 책시루 로그 감상!!^^

깔끔한 하드커버로 되어있답니다.

자~첫 장을 열어보니

짐 호킨스도 자기 소개를 하는 군요.

자기소개도 정말 시원시원 하게 합니다. 모험을 좋아하는 아이라서 그럴꺼라 생각되네요.

여기에서도 <생각시루>와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는 질문도 나와있네요.





모험을 좋아하는 짐 호킨스!!

보물섬에 나오는 등장인물들 소개가 앞장에 나와있답니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책이라서 색체감이 없는게 아니랍니다.

적당한 컬러로 생동감도 줬구요. 거친 느낌이지만, 책 내용을 아주 잘 살려서 표현하고 있답니다.




<세계문학 책시루>는 책 뒷장엔 "보물섬" 에 관한 자세한 설명가지 포함되었답니다.

아이들이 이 곳을 지루해 할지 모르지만, "보물섬"을 재미있게 봤다면, 이 곳도 좋아하리라 생각합니다.

제아인 딸이지만, 궁금한게 많은 아이라서 인지 "보물섬" 책을 아주 재미있게 보더군요.

자기도 모험을 하고 싶다면서 말이죠!!

이런 얘기 나올때 책 덮지 마시고, 맨 마지막 장에 있는 <생각시루>에 자기만의 모험지를 표현 한다면

아주 좋은 활용도가 된답니다.


앞장에서 짐이 자기소개할때 모험을 같이 갈 사람을 찾았는데,

역시 생각시루에도 연결되게 보물섬 같이 갈 사람을 찾는다는 광고지가 나오네요.


그래서, 울 딸이 짐 호킨스 처럼 모험을 떠나기 위해 광고를 냈습니다.

연락처에, 푯값까지 적혀있네요.ㅎㅎ

약간 어설픈 광고긴 해도 울 딸이 보물섬을 느끼고 쓴 광고라서 아무 문제가 없답니다.


광고중에 특이한 점 발견!!!

주의!! 쥐 덫을 조심하세요 !!

책에서 쥐 덫 얘기가 나오냐고 물어보니, 자기 상상으로 쓴 거라고 하네요.ㅎㅎ

이만하면 짐 호킨스와 같이 모험을 떠나도 좋을 듯 합니다. ^^


어릴적 상상력은 나이가 먹어도 잊혀지지 않는 듯 합니다.

제가 "빨간머리 앤" 책을 다시 일고 나의 어릴적 상상력을 떠올렸고,

"보물섬"을 다시 읽으면서 나의 내면의 "모험심"도 보았습니다.

이렇듯

우리 아이들도 책을 통해서 엄마가 느낀 것보다 더 많을 것을 느꼈으면 합니다.

캥거루 처럼 엄마 품에서 편하게 사는게 우리 아이들 현실이지만,

무엇인가를 할때는 "짐 호킨스' 처럼 모험심 강한 아이로 성장하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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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의 눈물 바우솔 작은 어린이 15
최은영 지음, 허구 그림 / 바우솔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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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4일 수요일 낮 12시. 일본 대사관 앞에는 평소보다 많은 사람이 모였어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와 피해 배상, 역사 교과서 기록 그리고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며 20년 동안 계속해 온 수요 집회가 1,000번째를 맞이했기 때문이에요.

... -작가의 말-

 

작가의 글을 보면 알 듯이 이 책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담은 책입니다. 작가는 이 책을 꼭! 쓰고

싶었다고 합니다. 어려운 얘기인 줄 알면서도 여러사람에게 도움을 받아,고쳐쓰기도 여러번 했고,

그래서 결국, 2년만에 이 책을 펴냈다고 합니다.

이 책은 봄 이라는 10살된 아이가 폭력을 쓰는 아빠를 피해, 엄마와 함께 '위안부' 할머니가 사는

'나눔의 집'에서 지내다가 '위안부' 가 무언지를 알아가는 그런 내용의 책입니다.

봄이는 순임할머니에게 '위안부'가 뭐냐고 물어봅니다.

할머니께선 "일본군인의 놀잇감, 인형!!" 이라고 말합니다.

할머니들은 고작 14살때 일본군인에게 잡혀서 놀잇감으로 살았던 겁니다.

고통스럽고... 비참하게....

만약, 그 할머니가 나였다면? 그런 생각 잠깐 해 봤습니다. 정말 ! 끔찍하고, 생각하기 싫었습니다.

그런 할머니들의 일이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 할머니들은 아직도 살아계시고, 수요일만 되면 일본대서관에서 시위를 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우리 젊은 사람은 '위안부' 할머니 하면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와 이승연씨의 누드파문 만을

떠올립니다. 저 또한.... 참으로 부끄러운 현실인 듯 합니다.

그런 아픈 우리나라의 과거를

이제 우리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책을 아이에게 건내주기 전에 미리 읽어보고 아이와 짧은 대화를 해 봤습니다.

"이 책은 '위안부' 할머니들 이야기야~"

"....위안부가 뭔데?"

"음~우리나라가 일본한테 빼앗긴 적이 있었던건 알지? 그때, 일본군인이 우리나라 어린 여자들을 잡아다가

놀잇감으로 만들었어!... 힘든일도 시키고, 인형처럼 막, 가지고 놀았어~아주!! 일본군인들이 나쁜짓을 한거야!"

"엄마! 그럼, 막!! 때리고 발로 차지 그러지 그랬데~,아!! 나같으면 막 발로 찼을꺼야!!"

"그래! 맞아!! 요즘 같았으면 그랬을 거야~... 헌데, 그땐 우리나라가 너무 못 살고

힘도 없었어~ 그리고, 너무 어린나이라서 그렇게도 할 수 없었나봐..."

"아~~ .... 불쌍하다~~"

짧은 얘기를 했는데도 울 딸은 자기 일 처럼 있을 수 없다는 듯 얘기를 하더군요.

저두 이 책을 읽으면서 화도나고,

가족과도 떨어져서 혼자 살아가는 할머니들이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답니다.

이 책 마지막 부분은 순임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동생을 만나게 됩니다.

동생은 할머니 손을 붙잡고 이런 말을 하십니다.

"언니가 못한 일 내가 할게. 내가 못하면 내 아들이, 또 내 손주가 해 줄 거야. 분명히!"

이 동생의 말은 우리들에게 하는 말로 들렸습니다.

이 한을 풀지 못한 체 돌아기시는 할머니들을 대신해서 우리들이 풀어야 할 숙제가 분명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우리들에게 또 하나의 메세지를 남겼습니다.

순임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봄이에게 말씀하십니다.

"힘이 있다고 힘없는 사람들을 마구 짓밟은 건 세상 누구도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세상

어디에서도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지...".p95

힘 있는 사람이 힘 없는 사람을 짓밟는 일...

지금도, 앞으로도 이런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고,

우리 엄마들이 아픈과거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바르게 알려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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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수학 홈스쿨 : 초등 1, 2학년 - 선생님이 코칭하는 홈스쿨 실전 가이드
어린이를 위한 수학교육연구회 엮음 / 청어람미디어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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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수학 홈스쿨

엄마표로 수학 홈스쿨 하시는 맘들에 적극적으로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간혹 엄마들이 사교육을 절감하기 위해서 홈스쿨로 아이를 가르치는 경우가 많이있다.

나 또한 그 간혹 엄마에 포함된다. ㅎㅎ

헌데 많은 정보도 없고 그냥 초등교육을 마쳤다는 이유로

아주 오래전 졸업한 내가 그 얄팍한 지식으로

내 아이를 가르치고 있다. 것두 나중엔 손에 회초리를 들고...허허 (웃음만나온다.)

그러니 아이가 엄마가 가르치는 공부는 재미없고, 혼만나니 의욕도 상실하니...

아는 문제도 틀리는 게 아닌가... 정말 반성해 본다.

이 책을 받고 처음부터 찬찬히 훓어보면서 정말 많은걸 배웠다.

무슨 홈스쿨책에서 뭘 배울나~ 하겠지만, 이 책은 엄마가 선생님이기에 선생님의 자세에 대한 내용도

정확하게 실려있다.

지금 생각해 보니 난 정말 나쁜 선생님이였던거 같다. (반성합니다.ㅠ.ㅠ)

현직 교사들이 수학 100점 비결! 이라는 문구가 귀를 솔깃하게 만든다.




목차를 보면

1,2학년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으로 책을 만들었다는 걸 알수있다.




part1을 보면

홈스쿨 들어가기 전에 이 부분을 정독하라는 말이 나와있다. (p 8)

그만큼 이 부분이 중요하다.

"아니 왜~아이들 가르치는데 가르치는 것만 하면 되지 이런걸 읽어요~"

하겠지만! 정말 필요한 부분이다.

엄마가 선생님이라면 선생님이 먼저 알아야 할 것들이 나와있다.



어떤것들이 나와있는지 살펴보면

사진의 글 처럼 엄마가 선생님이다보니 자주 화가 치밀어오를때가 많은데

어떻게 해야 하냐~라는 질문에,

답은 역시나 스스로 할 수 있게 믿고 맡겨라 라는 답변이 나온다.

이 글을 읽은 내 자신에게 되묻는다.

"당신은 과연 얼마나 당신의 자녀를 믿고 맡깁니까~"

'.....'
다시 한번 반성을 ... ㅠ.ㅠ

첫 파트를 정독했다면

두번째 백점만점 수학에 대한 비법이 나온다.

과연 그 비법은 뭘까?

역시나 공부습관이다.

상위1%만 할 수 있다는 공부습관!!

과연 울 아이도 해낼수 있을까??살짝 의심을 하면서 담 페이지를 넘긴다.



어떻게 해야 공부습관인가?

그건 바로 계획있는 공부습관이다.

저런걸 보니 난 정말 인생 헛!살았다~라는 생각을 살짝꿍 했다는...ㅎㅎ

정말 꼼꼼하고 정확하게 나와있다.

이런식으로 "평소 공부 계획" "시험 공부 일정표" 에

"수학 오답 노트 예시"까지 정말 공부 잘 하는 아이들의 습관을 그대로 옮겨놓았다.

울 딸 이렇게만 한다면야...흐흐흐

(공부가 쉬었어요~~티뷔출현!!)



이렇게 엄마가 숙지해야 할 것들을 꼼꼼히 읽었다면

이제 본격적인 엄마표 수학 홈스쿨이 시작된다.

두둥!!



참~뭐하나 대충 하는 법이 없다 (역시 청어람미디어답다)

엄마의 목표!!와 우리아이 교과 단원까지 꼼꼼하게 적혀있다.

이 단원은 1학년 단원이지만, 2학년 아이들도

복습하는 의미로 다시 공부해도 좋을 듯 싶다.



1학년 아이의 수준에 맞게 쉽게 해석해서 나왔다.



만화로 긴장을 풀어준다.



홈스쿨은 역시나 1대1 놀이가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엄마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쉽게 수학을 이해하나... 머리 쓰지 마시고!!

이 부분을 아이와 함께 재미난 놀이로 이해시킨다면

울 아이들 실력이 쑥~자랄거 같다.



또,하나의 청어람미디어만의 장점!!

공부를 하고 끝나는게 아닌 그에 관련된 책을 소개해 준다.

수에 관련된 책이라니... 난 생각도 못했는데... 이렇게 딱!!찝어주니

정말 감동이 백만개~~^^



또 하나의 수학동화!!



책을 읽고나서 덮는게 아닌 아이와 자연스럽게 책에 관한 대화를 할 수 있는 코너다.

여기까지 읽으면서 정말 알차게 잘 만들었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이렇게 1단원이 1이 끝이 났다.



이건 1단원 2

역시나 엄마의 목표가 나와있고, 교과 단원도 적혀있다.

이 책을 받기 전엔 1,2학년용 책이라고 해서 앞부부은 1학년, 뒷부분은 2학년 수학 이겠지...

라는 단순한 생각을 했었는데, 책을 펼쳐 읽고 보니

내 허접한 생각을 확!!날려버렸다.

사실, 대부분 수학 홈스쿨 책들이 그런식으로 나와있다.

이런 비슷한 책들이 집에 몇 권있는데

그런 식으로 학년별로 구분되어있고, 여기처럼 꼼꼼한 표기도 없이

그냥 쉽게 쉽게 (엄마들 편하게) 나와있었다.

그렇다 보니 엄마가 가르치는 것이 아닌 딸 아이 혼자

읽고 답쓰는 홈스쿨이 되어버렸다.

에구구!!이야기가 잠시 딴 길로 흘렀네~

(다시 본문으로)

이 책은 특이하게 교과단원이 1,2학년 섞여 있다.

그래서, 1학년 아이가 이 책으로 공부를 할때 십의자리수, 100자리수, 그리고 자연스럽게 세자리 수를

배우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 이 책의 key point는 여기에 있었다.

1,2학년 수학이 연계되는 부분을 함께 묶어서 자연스럽게

아이가 배우게 하는 거 !!

이부분에서 점수를 많이 받았다. ^^

아이를 믿고 사랑하는 맘으로 홈스쿨을 하고 싶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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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가 만만해지는 초등 숙제 홈스쿨
안선모 지음 / 청어람미디어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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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진작 알았더라면...

1학년 생활이 훨씬 쉬었을텐데...그런 생각을 해 봤다.

첨에 일기를 써야한다면서 10칸 노트를 들고 와서 일기는 어케 쓰냐면서

엄마의 생각을 얘기해 보라는 울 큰 딸

일기는 네가 쓰는거야~~하며 딱!! 잡아떼고 야단쳤던 모진 엄마!

그래두 학교에서 배운 데로 곧 잘 써 내려가서

얼마나 다행이였는지... 휴~~~

 엄마 어릴적 국민학교 시절엔 일기 매일썼다고 하니 울 딸 눈 동그래져서

"난 옛날에안 태어나길 천만다행 이야~"라는 울 딸~

"그래~넌 시대 잘 만나서 태어나서 좋겠다~"

우리 어릴적 저런 책 없이도글 잘쓰고, 일기 잘 쓰고, 방학숙제도 잘 했다.

그땐 그랬다. 참~호랑이 담배피던 시절같다. (헐~~)

그런데 요즘 말좀못하면 스피치 학원 다니고,

 글 쓰는거 잘 하기 위해 논술학원다니고, 또 뭐가 있더라... 뭐 기타 등등 이런 사교육의

바다에 사는 울 아이들!! 그렇다 보니 울 아이 뒤쳐지는게 안 봐도 훤~~하다.

그래도, 공부는 니가 하는 거여~하며

학원의 "학"자도 안 꺼낸다.

이 책이 배달 되고 울 큰딸에게 책 주면서 "딸~~이거 읽고 일기쓰는 법 좀 공부해~

그리구, 여기 나와있는 것들도 꼼꼼히 좀 봐라~~보고 배워라~~ "하니,

아무소리 없이 받아서 읽는다.

 어~역시 울 딸두 나 처럼 이 책이 맘에 들었던 모양이다.

이 책은 절대 지루해 할 틈이 없는 책이다.

 왜냐하면 103명 어린이들이직접 쓴 일기와 독서록,

체험 학습 보고서 까지 글과 그림으로 재미있게 나와있으니,

당장 일기를 써야하는 울 아이들이이 책에 흥미를 느끼는 건 당연한 일이다.

작년에 독서기록 쓴 노트를 보면 도대체 이 책의 내용은 뭔지 모를 정도록

엉망이 되었었다.

하지만, 이 책에선 그 문제를 해결해 준다. 이렇게 해야 한다!!라는 정석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하면 좋다~~라는 걸 강조는 하고 있다.

이 책 하나면 정말 아이 초등 숙제는 만만하게 봐도 될거 같다.

초등 저학년 엄마가 소장하면 좋은 그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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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면 국어력이 저절로 100 : 초2.3 따라하면 저절로
삼성국어연구소 엮음 / 삼성출판사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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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보고 저 한권이면 울 아이 국어력은 정말 저절로 늘꺼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답니다.

또한, 어려운 국어를 재있게 놀이로써 배울 다는거에 점수를 좀 더 주고 싶네요.

요즘 학교공부는 우리때와 다르게 어려운 단어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때마다 그 단어를 이해시키기 위해서 많은 얘기를 하곤 한답니다.

헌데, 또 그때뿐 뒤 돌아서면 까먹기 일수인 아이에게 어떤 방법으로

이해를 해 줘야 하나...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이 그걸 조금이나마 대신해 줬답니다. ^^

자!그럼 구체적으로 책 속을 살펴보겠습니다.

우리아이는 지금 올 초등2학년인데 초2.3학년 책은 신청했답니다.

왠지 1.2학년꺼는 울 아이가 시시해 할꺼 같다는 막연한 엄마생각!

역시나 단어가 어렵더군요. 괜히 이거 신청했다는 .... 늦은 후회감이 밀려 왔답니다.

적기교육을 주장하는 제가 조기교육에 아직도 미련이 남았구나...ㅋ 그런 생각했답니다.

여튼, 후회는 잠깐 미루고! 책을 훓어봅시다.!!

우선 책에대한 설명이 나와있답니다.

먼저1단계는요~게임처럼 단어를 맞추는 아주 기초적인 단계구요.





2단계는요~ 한자어로 된 우리말을 익히구요.

3단계는~ 꼭,필요한 문법을 익힌답니다.



다음 4단계는요~~ 낱말을 문장으로 이어가며 속담을 익힌답니다.

5단계는요~~ 사고력 키우기입니다.

예) 뜻을 통하는 문장이나, 비교해서 순서를 정하기,비슷한 점 찾기등이 있답니다.

이렇게 5단계를 거치면서 어??어건 무슨 뜻이지?? 하며

모르는 단어가 나온답니다.

울 딸과 함께 직업과 경제를 푸는데 소비,생산 이런 단어들은

정확한 뜻을 모르더군요. 일단 집에서도 이런 단어를 쓰지 않고

학교에서도 아직 접해보지 않은 단어기에 당연 모를것입니다.

그걸 보안해 주는 명작사전이라는 코너가 있답니다.



좌측)에 보이는 사진이 그 명작사전인데요.

모르는 단어를 해석해 주고

그 단어에 대한 교과서 또는 동화책에 나오는 일부분의 내용이 실린답니다.

만약, 물물교환이란 단어가 나오면

그 단어 뜻과 (잭과 콩나무)에 나오는 잭과 할아버지가

콩과 소를 물물교환한다는 내용이 짤막하게 나와있답니다.

이렇게 나오니 당연!! 그 뜻이 머리에 확실히 !! 저장되겠죠!!^^

우측)을 보시면 초등2.3년이 알아야 할

교과서에서 뽑은 차례랍니다.

차례만 봐도 어렵네요. ㅋ




차례중 1. 직업과 경제를 풀고 있답니다.

모르는 단어가 꽤 많았는데두, 좌측에있는 명작 사전덕에 술술 풀어나갔답니다.



직업과경제를 다 풀고 나서 같이 해본 놀이랍니다.

먼저 직업과경제에 나오는 단어들만 적어봤답니다.(그래두 꽤 많네요.)

이 단어로 통해 빙고게임을 했답니다.



그 단어 밑에는 어떤 뜻을 가지고 있는지도 써야했지요.

저는 답을 술~술을 써내려 갔답니다. ㅋㅋ



또박또박, 울 딸도 열심히 군요.



열공! 열공!!ㅋ



칸에 다 쓴 울 딸과,저!!

그럼 빙고게임 시작~~~

하나씩 불러가면 뜻도 같이 서로 얘기 했답니다.



누가 이겼냐구요? 당연 제가 이겼답니다.ㅎㅎ

절대 봐주는 거 없고, 이것도 승부라고 얄짤없이 제가 이겨줬습니다. ㅋㅋ



울딸 빙고게임 첨 해보는 아이처럼 저렇게 아무렇게나 칠했네요.

그러서 진거야...ㅋㅋ

여튼, 자기가 졌다면서 방바닥을 뒬굴고 또 쌩떼를 써서

다시 했답니다. 두번짼 제가 뭐

살짝 져 줬구요. ^^

글을 쓰면서 내가 지금 책 체험을 했는지 빙고게임체험을 했는지 헷갈리지만,^^

그래두,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3일1절날 방 뒹굴거리면서 놀기보단

이렇게 아이랑 같이 게임도 하고 좋았구요.

나머지 것들도 쉬엄쉬엄 풀었답니다.

책 한권으로 우리아이 국어력이 늘어나는 거 같아서 더욱 더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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