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제목만 보고 저 한권이면 울 아이 국어력은 정말 저절로 늘꺼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답니다.
또한, 어려운 국어를 재있게 놀이로써 배울 다는거에 점수를 좀 더 주고 싶네요.
요즘 학교공부는 우리때와 다르게 어려운 단어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때마다 그 단어를 이해시키기 위해서 많은 얘기를 하곤 한답니다.
헌데, 또 그때뿐 뒤 돌아서면 까먹기 일수인 아이에게 어떤 방법으로
이해를 해 줘야 하나...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이 그걸 조금이나마 대신해 줬답니다. ^^
자!그럼 구체적으로 책 속을 살펴보겠습니다.

우리아이는 지금 올 초등2학년인데 초2.3학년 책은 신청했답니다.
왠지 1.2학년꺼는 울 아이가 시시해 할꺼 같다는 막연한 엄마생각!
역시나 단어가 어렵더군요. 괜히 이거 신청했다는 .... 늦은 후회감이 밀려 왔답니다.
적기교육을 주장하는 제가 조기교육에 아직도 미련이 남았구나...ㅋ 그런 생각했답니다.
여튼, 후회는 잠깐 미루고! 책을 훓어봅시다.!!
우선 책에대한 설명이 나와있답니다.
먼저1단계는요~게임처럼 단어를 맞추는 아주 기초적인 단계구요.

2단계는요~ 한자어로 된 우리말을 익히구요.
3단계는~ 꼭,필요한 문법을 익힌답니다.

다음 4단계는요~~ 낱말을 문장으로 이어가며 속담을 익힌답니다.
5단계는요~~ 사고력 키우기입니다.
예) 뜻을 통하는 문장이나, 비교해서 순서를 정하기,비슷한 점 찾기등이 있답니다.
이렇게 5단계를 거치면서 어??어건 무슨 뜻이지?? 하며
모르는 단어가 나온답니다.
울 딸과 함께 직업과 경제를 푸는데 소비,생산 이런 단어들은
정확한 뜻을 모르더군요. 일단 집에서도 이런 단어를 쓰지 않고
학교에서도 아직 접해보지 않은 단어기에 당연 모를것입니다.
그걸 보안해 주는 명작사전이라는 코너가 있답니다.

좌측)에 보이는 사진이 그 명작사전인데요.
모르는 단어를 해석해 주고
그 단어에 대한 교과서 또는 동화책에 나오는 일부분의 내용이 실린답니다.
만약, 물물교환이란 단어가 나오면
그 단어 뜻과 (잭과 콩나무)에 나오는 잭과 할아버지가
콩과 소를 물물교환한다는 내용이 짤막하게 나와있답니다.
이렇게 나오니 당연!! 그 뜻이 머리에 확실히 !! 저장되겠죠!!^^
우측)을 보시면 초등2.3년이 알아야 할
교과서에서 뽑은 차례랍니다.
차례만 봐도 어렵네요. ㅋ

차례중 1. 직업과 경제를 풀고 있답니다.

모르는 단어가 꽤 많았는데두, 좌측에있는 명작 사전덕에 술술 풀어나갔답니다.

직업과경제를 다 풀고 나서 같이 해본 놀이랍니다.
먼저 직업과경제에 나오는 단어들만 적어봤답니다.(그래두 꽤 많네요.)
이 단어로 통해 빙고게임을 했답니다.

그 단어 밑에는 어떤 뜻을 가지고 있는지도 써야했지요.
저는 답을 술~술을 써내려 갔답니다. ㅋㅋ

또박또박, 울 딸도 열심히 군요.

열공! 열공!!ㅋ

칸에 다 쓴 울 딸과,저!!
그럼 빙고게임 시작~~~
하나씩 불러가면 뜻도 같이 서로 얘기 했답니다.

누가 이겼냐구요? 당연 제가 이겼답니다.ㅎㅎ
절대 봐주는 거 없고, 이것도 승부라고 얄짤없이 제가 이겨줬습니다. ㅋㅋ
울딸 빙고게임 첨 해보는 아이처럼 저렇게 아무렇게나 칠했네요.
그러서 진거야...ㅋㅋ
여튼, 자기가 졌다면서 방바닥을 뒬굴고 또 쌩떼를 써서
다시 했답니다. 두번짼 제가 뭐
살짝 져 줬구요. ^^
글을 쓰면서 내가 지금 책 체험을 했는지 빙고게임체험을 했는지 헷갈리지만,^^
그래두,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3일1절날 방 뒹굴거리면서 놀기보단
이렇게 아이랑 같이 게임도 하고 좋았구요.
나머지 것들도 쉬엄쉬엄 풀었답니다.
책 한권으로 우리아이 국어력이 늘어나는 거 같아서 더욱 더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