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꽃인 듯 눈물인 듯
예담 / 2005년 3월
평점 :
판매중지


그가 현실 정치에 몸 담갔을 때도 시인이었듯 어쩌면 농담처럼 철학자들을 거기로부터도 내쫒아낼 능력과 의견이 분명했을 것이다. 그는 시로서 옳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