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하나님과 성전을 멀리 떠났습니다. 성전보다 왕궁을더 사랑했고,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찾아다녔습니다. 문제에 봉착했을 때 하나님께 의논한 것이 아니라 세상의 권력자를 찾아갔습니다.
이 모든 것이 이스라엘의 죄였고, 동시에 이사야의 죄였습니다. - P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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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바꾸려고 시작했다가 결국 내가 바뀌는 것이 기도입니다. 내가바뀐 후에 조금 지나면 그렇게 안 바뀌던 남도 바뀌는 것을 경험할 것입니다. 성전밖에 가면 남이 보이고, 성전에 오면 내가 보입니다. - P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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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하러 와서 남 탓만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상담을 하러 온 본인이 가장 큰 문제의 요인이라는 것입니다.
자기의 모습이 가장 잘 보이는 장소가 어디일까요? 바로 하나님앞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서 있으면 거룩한 줄 알았던 자기 자신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가 보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비추는 거울입니다. - P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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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등의 일을 하기 위해서 부름받은 것이 아니라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는 일을 위하여 부름받았습니다. 다시 말해,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사역으로 말미암아허락된 구원으로 새 생명을 얻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으로변화되는 곳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두신 어느 위치와 환경과 조건 속에서든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우리가 무슨 일을 하겠다고 하는 순간,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환경과 책임을 미루고 우리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을 그분 앞에 나열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 P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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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제자로 삼은 대상 곧 부름받은 자들은 또다시 땅끝까지 가야 되는 것이 아니라 주께서 가르친 모든것을 배워서 그대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신자의 첫 번째 책임은 전도가 아니라 삶이 됩니다. 상당히 달라지지 않습니까? - P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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