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하나님과 성전을 멀리 떠났습니다. 성전보다 왕궁을더 사랑했고,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찾아다녔습니다. 문제에 봉착했을 때 하나님께 의논한 것이 아니라 세상의 권력자를 찾아갔습니다.
이 모든 것이 이스라엘의 죄였고, 동시에 이사야의 죄였습니다. - P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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