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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의 마지막 꼬리별 - 제15회 정채봉 문학상 대상 수상작 ㅣ 샘터어린이문고 89
곽혜린 지음, 서유은 그림 / 샘터사 / 2026년 10월
평점 :
갈라파고스의 마지막 꼬리별
#곽혜린 #서유은 #샘터 #정채봉문학상대상 #아동문학
줄거리를 요약해서 서평을 쓰기도 해 보고
인상 깊었던 문장을 몇 줄 추려서 그 문장에 대한 내 경험과 생각을 주절주절 적어보는 것으로 요즘 서평을 적었다.
이 책은 아동 문학이고 멸종된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멸종된 동물들...
이 화두가 될 때 늘 멸종을 시킨 사람이 되어보았다
너무했네... 너무했어...
도대체 왜 그런 거야... 난 동물을 사랑해야지...
매번 그런 식이었다.
이번에는 멸종된 동물의 입장이 되어볼까? 생각이 든다.
이 동네 저 동네 갈라파고스 군도 내에서 많은 거북들이 있어.
여기를 가도 거북, 저기를 가도 나랑 똑같이 생긴 거북이 있는 거지.
근데 인간이 나타나고 나서....
점차 마주치는 거북의 수가 줄고... 흉흉한 소문이 들려...
결국 우리 마을의 거북만 남았어...
아니 우리 가족만 남았어...
아... 이제 나 혼자... 아니 나도 곧 죽을 거야.
그리고...
그전에 누가 있었는지 아무도 모르는 거북 아이 하나가 태어나서
자기는 멸종인지 복원인지 중요하지 않지만...
자꾸 자기를 동물원에 있게 할지, 다시 한번도 가본 적 없지만 고향이라고 하는 곳에 데려갈지 귀찮게 만드는...
그 거북 한 마리
자꾸 생각나는 건 멸종 전 마지막 갈라파고스 거북과.... 다시 복원된 마지막 갈라파고스 거북...
다시 이웃이 만들어지고 이웃과 이웃 마을이 될 수 있을지...
그러고 보니 누리와 로이에 대한 응원과 격려가 없어서 미안한 서평이 되어 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