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엄마 그림책이 참 좋아 33
백희나 글.그림 / 책읽는곰 / 2016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호호가 아파서 조퇴했다는 전화를 받고, 호호엄마가 이곳저곳 도움의 전화를 청하다 그야말로 이상한 엄마와 연결이 됐다. 어쨌든, 이상한 엄마는 곧장 날아와 계란으로 집도 덥혀주고 하얀 구름도 만들어 호호를 곤히 잠들게 한다. 리얼하면서도 정감어린 그림들과 더불어.. 엄청 마음 따뜻해지는 책.

댓글(2) 먼댓글(0) 좋아요(3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6-03-11 20: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11 20:58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