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 무렵
황석영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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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몽` `낯익은 세상`에 이어, 이 시대의 삶의 바탕과 내용이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지를...네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그림자처럼 잘 보여준다. ˝건축이란 기억을 부수는 게 아니라 그 기억을 밑거름으로 사람들의 삶을 섬세하게 재조직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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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8 23:5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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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9 07:1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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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9 10:3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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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9 10:5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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