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인권식당 - 인권으로 지은 밥, 연대로 빚은 술을 나누다
류은숙 지음 / 따비 / 2015년 10월
평점 :
절판


이 며칠간. 전작의 책들을 읽으며 성찰을 했다면, 오늘 만나는 책은 더욱 깊은 부끄러움을 만나게 하였다. ˝서로를 견디고 버티는 건, 일방통행이 아니었다. 서로를 살피고 돌봐주는 일.˝ 이 책의 명제처럼, ˝나는 이렇게 안일하게 살아도 되는가?˝를 되돌아보게 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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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8 00:1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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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8 10:3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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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15:0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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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17: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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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19:5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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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1 11:4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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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1 18:4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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