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밥 한 그릇
박완서 외 지음 / 한길사 / 2015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가뿐한 무게의 책이지만, 가볍지 않은 묵직하면서도 의미가 깊었던 책. 열세 편의 글이 하나도 버릴 것 없이 다 좋았다. 성석제의 `밥`은 여전히 맛있었고, 공선옥의 `밥`은 언제나 그렇듯이 정직하고 절실하여... 우리에게 `밥과 삶`의 행간을 자꾸 되돌아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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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30 08:2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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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30 08:5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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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30 11: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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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30 12:2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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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1 11:5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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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1 12: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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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1 21:3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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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1 21:4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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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1 21:4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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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1 21:5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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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2 16:5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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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2 21:3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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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2 23:2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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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3 09:1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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