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여행자 - 마리캣 그림에세이
마리캣 글.그림 / 미디어샘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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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흐릿,해지는 순간의 불가능한 풍경을...꽃과 새와 고양이 그림과 글을 통해,.구겨지고 찌푸렸던 마음이 다시 크림같이.. 몽실몽실 피어오르게 하는 책, 생명의 대화. 여직껏 본 고양이책들 중...가장 섬세하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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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12:1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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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12:3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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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16:2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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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13:0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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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13: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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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15:3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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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18:3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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