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과 98시간 - 프란치스코, 한국에 공감과 정의를 선물하다
김근수.김용운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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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 98시간에 대한 정리와 의미가 담긴 책이다. 귀국 기내 기자회견의 한 답변이 인상적이다. 세월호 노란리본을 단 교황께, ˝성하께서는 중립을 지키셔야 합니다.˝에 ˝아닙니다. 인간의 고통에 관해서는 중립적일 수 없습니다.˝ 한국사회와 천주교회에 `양심의 가시`가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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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22:5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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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8 10:0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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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8 12: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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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8 23:2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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