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 은행나무 시리즈 N°(노벨라) 3
김이설 지음 / 은행나무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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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새로울 것도 없는 신간들로 식상할 무렵, 생생한 `날것의 꽃`같은 소설이 신선했다. 책표지도 책크기도 좋고. 읽는 내내, 하이드님 서재의 꽃들이 생각났는데 작가의 말,에 나온 플로리스트의 이름이. `식물을 키우는 일` 같은 그리고 `꽃일`같은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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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01:3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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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07:4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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