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
성석제 지음 / 창비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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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말할 수 없이 뻐근하다, 작가의 말처럼 `소설은 위안을 줄 수 없다. 함께 있다고 말할 수 있을 뿐. 함께 느끼고 있다고, 우리는 함께 존재하고`있음을...`김만수`의 生을 통해 보여준다. `죽는 건 절대 쉽지 않아요. 사는 게 오히려 쉬워요. 나는 포기한 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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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4 17:1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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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5 04:5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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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4 18:3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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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5 05:0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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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5 11:0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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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6 01:3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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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6 11:0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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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6 22:3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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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16:3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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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22:4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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