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어쩌면 그렇게 - 나의 친구, 나의 투정꾼, 한 번도 스스로를 위해 면류관을 쓰지 않은 나의 엄마에게
이충걸 지음 / 예담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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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엄마`에 관해 쓰기 시작했다`의 개정증보판이 나왔구나. 지금 모니터 앞엔 前 책이 있다. 개정증보판이란,말에 3초동안 망설이기는 했지만 아마도 저녁엔 이 책을 읽을 것이다. 이충걸적인 글쓰기,를 사적인 취향으로 좋아하며, 역시 교훈적이지 않을 그러나 여전히 즐겁게 읽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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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8 12:3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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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8 22:4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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