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그림자 - 김혜리 그림산문집
김혜리 지음 / 앨리스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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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지어지거나 판단되고 때론 정지하기도 하는 일상이, 그림의 그림자를 통해 부유(浮流)하게 되는 책이다. `아무 소리도 내지 않으려는 소리`, 고요하고 내밀(內密)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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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9 21:0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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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9 22:3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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