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 바쁜 일상에 치여 놓치고 있었던, 그러나 참으로 소중한 것들 46
정희재 지음 / 걷는나무 / 201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그대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을 조근조근 마음에 채워 넣어 사소하지만 안온하다. 도시에서 태어나서 살아내고 있는 일이 결코 쓸쓸하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깨닫고 작은 안심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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