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는 노래
최진영 지음 / 한겨레출판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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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력이 뛰어난 작품이다. 1927년에서부터 `내 이름은 김삼순`이 방영된 후의 현재까지 삶을 휘감아낸 `이야기의 힘`이 침착하고 시퍼렇다. 블루 플라이를 빌어 애써 `희망`이란 이야기라 믿어본다. 얼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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