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식문화박물지
황교익 지음 / 따비 / 201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몰랐던 것과 알게 된 것은 큰 차이가 있다. 그것이 다소 불편한 진실이어도. 늘 익숙하게 접하고 먹었던 음식에 대한 저자의 저술에 힘입어, 성찰과 더불어 우리 음식의 나갈 방향을 만나 감사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