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네 집 - 윤미 태어나서 시집가던 날까지
전몽각 지음 / 포토넷 / 201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윤미네 집`이 우리 집으로 왔다. 먼 시간을 지나서. 살아가는 시간과 의미가 차곡차곡 채워져 윤미네 가족에게도 우리에게도 역사가 되었다. 소중하고 아릿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