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절밥 한 그릇 - 우리 시대 작가 49인이 차린 평온하고 따뜻한 마음의 밥상
성석제 외 지음 / 뜨란 / 2011년 8월
평점 :
품절


절밥을 먹을 기회가 많진 않았지만 그래도 늘 감사한 마음으로 먹었던 것 같다. 밥이란 결국 `나눔과 섬김`의 양식이기에. 특히 공선옥님과 천양희 작가님의 절밥에 대한 글이 더욱 공감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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