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보이네
김창완 지음 / 황소자리 / 2005년 7월
평점 :
품절


`추억은 향기일 뿐, 꽃이 피기 전에는 맡을 수 없다`라는 귀절. 그래서 우리는 삶이라는 꽃을 피우며 살아가고 있나보다. 담담하고 따뜻한 글 속에 숨어 있는 촌철살인의 글귀들이 삶속의 의미를 따스하게 일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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