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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작가가 ‘성인인 네게 성인인 내가 이제는 우정을 담아 인사하고 싶다.(29)‘로 여는 딸 위녕에게 보내는 열두 편의 편지. 교훈이 아니라 작가가 살아온 수많은 삶을 건너온, 성찰과 통찰의 뜨거운 마음과 ‘아는 것과 깨닫는 것의 차이가 그것을 받아들일 때 아픈가 아닌가에 있다면 그건 깨달음을 주는 문장들‘의 책들을 통해 성장과 자신으로 용감하게 살아갈 용기를 온 마음으로 응원하는 편지들을 읽으며, 위녕뿐만 아니라 읽는 이에게도 삶의 과정에서 스치고 간 갑갑한 감정들의 해갈과 단단한 공감과 힘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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