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가와 아리스에게 바치는 일곱 가지 수수께끼
아오사키 유고 외 지음, 김선영 옮김 / 리드비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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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미스터리의 전설‘이라는 아리스가와 아리스 데뷔 35년을 기념하며, 요즘 일본 문단에서 가장 치열한 관심과 공감을 받는 젊은 7인의 작가들의 오마주와 복제 2차 창작과 캐릭터들을 통한 젊음의 회귀와 ‘괴기, 환상의 그림자들‘과, 자기 이야기에 빗대는 기교와, 미스터리 작가들의 필연성의 절묘함을 통해 미스터리의 세련된 논리의 힘과 즐거움을, 아리스가와 아리스에게 보내는 헌정작품집으로, 무엇보다 미스터리의 가장 중요한 ‘논리‘에 대한 즐거운 이해와 공감을 건넸던, 꼭 표지와 같이 매력적이었던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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