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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作畵, 일상의 경직을 스르르 무장해제 시키는 슬로우 무비 같은 책. 순하고 조용한 사람들이 함께 곁에 있는 사람들의 좋은 생활 방식과 가치관에 동화되며 자신의 삶도 한걸음 더 좋은 발걸음으로 씩씩하게 걷게 되는, 맛있는 올리브 오일이 발사믹 식초의 깊은 풍미를 이끌어 내는 듯한 그런 冊. 늘 좋았지만 이번 5권은 꽉 차게 알차고 유난히 마음에 들어왔던 책. ˝무기마키 씨. 그럼 그냥 그대로 살아. 무슨 특별한 사정이 있는 듯한 ‘정성스러운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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