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꽁 댕댕 그림책이 참 좋아 109
윤정주 지음 / 책읽는곰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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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냉장고에 두고간 휴대폰에서, 민지 담임 선생님의 민지가 다쳤다는 전화가 온다. 냉장고 속의 음식들과 셀러리 누나의 검색과 소시지 삼총사의 기지로, 댕댕이 꽁지는 엄마에게로 달려가고 엄마와 민지를 만나며 해피엔딩!
한집에 있는 존재들은 어떤 경우에도 마음을 함께 함을 즐겁게 신나게 보여준다. 여섯 살 나윤이도 호호호 좋아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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