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쿠라 역에서 걸어서 8분, 빈방 있습니다
오치 쓰키코 지음, 김현화 옮김 / 마시멜로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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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의 핸드메이드 블렌딩 커피, ‘토요일의 카레‘, 수국 이름의 유래가 가마쿠라 ‘오우치 카페‘ 셰어하우스에 사는 다섯 명 여성들의 결핍에 잘 스며들어, 가람 마살라와 수국 블렌드처럼 조화롭고 일치되는 회생의 小說. ‘인생이란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9월 마지막 날의 아름다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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