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 낙서 수집광
윤성근 지음 / 이야기장수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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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는 언제나 즐겁다. 게다가 헌책방에 들어온 ‘흔적 있는 책들‘의 사연은 더욱더. 책 디자인도 ‘옛날 실코팅 책갈피‘도, 생생한 육필이 적혀 있는 책 사진을 보는 것도 큰 즐거움이다. ‘책찾사들과 여행하는 책들의 타임캡슐‘같은 이 즐거운 책은, 애서가들이라면 누구든 진심 행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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