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해님
노석미 지음 / 창비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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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초록>이후, 이번엔 온통 노랑색 해님과 활기찬 자연이 나누는 굿모닝!이다. 겨울나무도 싹들도 꽃들도 벌들도 양배추도 당근도 닭들도 토마토와 가지와 피망도 젖소도 고구마 감자도 무도 사과도 복숭아도 밀이삭들도 모두 ˝굿모닝 해님!˝. ˝고맙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우리도 매일매일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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