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의 호시절
이강 지음 / 북드림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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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들은 그런 것이 있다. 이미 지나가버렸는데도 떠올리면 반갑고 찡하고 그리운 기억들. ‘추억으로 가는 비상구‘. 그저 읽고 보는 것만으로도 따스한 위로가 되는 冊. 수록된 그림들을 보노라면, 나도 모르게 ˝으흠˝ 한숨이 나올 정도로 너무나 다정하고 겁나게 좋다. 설날 선물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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