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은 살아 있다 온(on) 시리즈 2
도서관여행자 지음 / 마티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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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은 영혼의 약국˝이라 적힌 장크트 갈렌 수도원 현판처럼,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과 남녀노소 누구나 ‘환대와 평등 위안‘의 유일한 공동체 공간에 대한 열정적인 책. 70대 이용자 할머니의 장례식을 도서관에서 진행한 팜 스프링스 도서관 等等.. 뜨겁고 재미있는 독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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