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콧물·땀 바느질 그림 팔레트 3
달과 강 지음 / 어떤우주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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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은 선물 중 가장 아름답고 작은 엘리너 파전의 <말론 할머니>보다, 더 작은 일반 엽서 규격에 세로 5cm 넓은 이 작고 아득하고 애틋한 사랑의 책은 도대체 무엇인가? ‘천천히 꾸준히‘ 작은 책에 그린 큰 마음, 그 그림에 바느질하신 마음은 무엇일까? 그러네. 삶은 ˝멀리 가지 않아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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