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공유오피스에 잘 오셨습니다.
김이랑 지음 / 카멜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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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소중한 존재에 대한 이야기는 언제나 애틋하고 짠하다. ‘이랑그림‘작업실로 찾아온 고양이들과 그들을 받아들여 함께 출근하고 퇴근하는(그중 ‘막내‘는 상주 고양이가 되었다.) ‘따로 또 같이‘ 공존하는 고양이 공유오피스는 새로운 형태의 가족적 생활로 고양이들도 사람들도 행복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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