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는 화가 난다 - 국가 간 입양에 관한 고백
마야 리 랑그바드 지음, 손화수 옮김 / 난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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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순 시인이 제목을 붙여준 이 책은 1980년 한국에서 태어나 덴마크로 입양을 간, 여성이자 레즈비언이며 작가인 마야 리 랑그바드의 ‘국가 간 입양허상‘에 대한 폭로이자 ‘개별적 인간 존엄성‘에 대한 ‘온당한 분노‘가 새로운 변화를 촉구한다. 영화 ‘브로커‘의 우성이처럼 모두가 지켜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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