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임오렌지나무 - 그래픽 노블
아르투르 가르시아 그림, 이광윤 옮김, J.M 바스콘셀로스 원작, 루이스 안토니우 아귀아르 / 동녘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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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1968년에 출간한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다시 50여 년이 지나 출간한 오리지널 그래픽 노블판. 아르투르 가르시아의 생생한 그림과 훌륭한 각색과 고증으로 누구나 한 번은 읽었을 이 책을 아주 생생하고 가슴에 와닿는 실감으로 전한다. ˝왜, 아이들은 철이 들어야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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