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라면 가게 작은 곰자리 59
구도 노리코 지음, 윤수정 옮김 / 책읽는곰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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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동동 아아를 마시며 ‘우당탕탕 야옹이‘들의 이야기를 읽으니, 그림만으로도 주체할 수 없이 귀엽고 예뻐 그저 흐믓하고 행복하다. 네 살 아기 나윤이도 꺅꺅 좋아하겠다! 어린이도 어른도 함께 좋아할 책! 오늘 점심은 파를 송송 썰고 삶은 달걀 얹은 라면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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