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는 미술관 - 매일 내 마음에 그림 한 점, 활짝 꽃 피는 미술관
정하윤 지음 / 이봄 / 2022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冊이 그려져 있는 그림들을 보면 마구 행복해지듯, 모든 궁금했던 꽃 그림들이 183점의 名畵안에서 아름답고 황홀하게 살아있다. ‘작약‘을 곁에 두고 여섯 점의 작약 그림들을 보니 마음이 고요하고 향기롭다. 가만히 앉아서 명화 속 온갖 꽃들을 보는 호사를 누리는 그야말로 ‘꽃 피는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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