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 - 이야기 서화집
김주대 지음 / 한길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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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대 시인을 좋아하셨던 유레카 님 생각이 많이 났던 書畵集이다. ‘전국 방방곡곡 다니며 만난 풍경‘을 ‘따스한 지혜, 정이 담긴 지혜‘로 적고 그리신 冊 덕분에 오랜만에 맘껏 ‘마음호강‘을 누렸다. ‘포옹‘의 글(62쪽) ˝그래 잘가, 사랑한다. 너희들과 너희들 같은 순한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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