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비슷한 얼굴을 하고서 - 한 시절 곁에 있어준 나의 사람들에게
김달님 지음 / 수오서재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물면서 단단하고 서글서글한 冊이다. ‘글보다 커다란 작은 이야기‘들 덕분에 지금 나는 여기 있지만, 가까운 사람들 먼 데 있는 그리운 사람들에게 ‘훌쩍‘ 여행을 다녀왔다. ‘듣고 나서야 내게 필요했음을 깨닫게 되는 말‘들이 있는 책. ˝웃게 해준 사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