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위로 - 제19대 대통령에서 ‘깨어 있는 시민’으로 되돌아가며 드립니다
더휴먼 편집부 엮음 / 더휴먼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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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대 대통령으로서의 임기를 마치고 ‘깨어 있는 시민‘으로 그가 집으로 돌아간 날, 대통령의 모습이 아닌 ‘사람 문재인‘의 사진들과 담담하고 나직하고 단단한 ‘진심의 말‘을 읽으며 차분한 위로를 만났다. 깨어 있는 시민이 되어야겠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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