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막길 - 문재인, 히말라야를 걷다
탁재형 지음 / 넥서스BOOKS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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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지진 참사 1년 후, ‘노란 운동화‘를 신은 그와 랑탕 가는 ‘오르막길‘을 함께 걸었다. ˝그래. 한번에 가지 못하니 쉬었다가 가는 것이다. 한달음에 닿지 못하니 추스르며 가는 것이다. 뜻이 있으니, 해가 다시 뜨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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