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아버지와 고독한 아들
배기현 지음 / 생활성서사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부활절을 기다리며 배기현 콘스탄틴 주교님의 책을 읽었다. 미사여구나 겉치레 없이 사투리 입말로 솔직 유쾌하면서도 엄중한 글을 읽으며 ‘함께 기뻐하고 함께 아파할 수 있는 마음 그것이 곧 영성(靈性)‘임을 일깨운다. 길 잃은 아이가 ‘집으로 가는 길‘을 만난 기분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