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모든 순간의 미술
김영숙 지음 / 빅피시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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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명화 일력‘도 좋았는데 그림 크기가 약간 아쉬웠다면, 이 책은 수록작품, 판형, 도판색상, 믿고 읽는 해설까지 모두 좋았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다음 장이 기대되었던, 답답한 일상의 담에 창을 내듯 맘껏 시원한 ‘환기‘를 할 수 있었던 행복한 미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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